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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타미야의 세계최강전차 콜렉션

작성자
tamiya012
작성일
2013-01-18 13:58
조회
25092
타미야의 세계최강전차 콜렉션!!

45년 전통의 타미야 MM시리즈.
제2차세계대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320가지가 넘는 세계 각국의 각종 전투차량과 병사인형 등
플라모델로서의 취미 뿐 아니라 수집용으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합니다.
타미야 MM시리즈에는 당연히 세계 각국의 최신예 전차들이 모두 발매되어 있는데요,
2013년 M1A2 Abrams TUSK II의 발매를 맞아 Abram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최강전차 콜렉션을 둘러보겠습니다.

[list]

1. US M1A2 ABRAMS TUSK II
2. GERMAN LEOPARD
3. BRITISH CHALLENGER 2
4. FRENCH LECLERC
5. JAPANESE TYPE 90 TANK
6. RUSSIAN T-72 M1

















  




1) US M1A2 ABRAMS TUSK II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차.
120mm 활강포와 열화 우라늄제 복합장갑으로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군 전차를 3천대 이상
일방적으로 두들긴 M1A1 에이브람스 전차는 더욱 강력해진 M1A2로 변신하여
2003년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다.
최첨단 복합장갑의 포탑전면 장갑은 균질압연강판 환산1,000mm 이상의 방어력을 자랑하며,
공격헬기, 보병전투차와 함께 전장정보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공지합동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싸우는 컴퓨터로 변신하고 있다.
M1A2 TUSK II는 도시에서의 전장환경을 고려하여 시가지 전투에 적합한 방어장비와 센서를 갖춘
에이브람스의 최신 모델이다.
에이브람스 시리즈는 총계 8,500대 이상이 생산되어
미국 이외에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호주, 이라크에서 사용중이다.















2) US M1A2 ABRAMS TUSK II 키트

시가전용 강화 패키지 TUSK II를 장착한 M1A2 SEP Abrams의 1/35 스케일 플라스틱 모델 조립 키트.
전장 280mm, 전폭 127mm이며, 독특한 기와 모양의 폭발 반응 장갑이나
차장 및 탄약수용 방탄 방패, 주포 방패에 추가된 M2 중기관총 등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실감나에 재현.
방어력 향상형의 TUSK II 외에도 표준형 TUSK I으로 조립 가능.
폭발 반응 장갑은 적은 부품 수로 입체감있게 표현.
차장과 탄약수 인형 2명이 포함되어 있다.
데칼은 TUSK I 2종류와 TUSK II 1종류.





3)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326 1/35 US M1A2 Sep Abrams Tusk II
M1A2 에이브람스의 시가지전 패키지를 장착한 최신 모델


#35156 1/35 US M1A1 Abrams MBT
1991년 걸프 전쟁에서 활약한 M1A1


#35158 1/35 US M1A1 Abrams W/Mine Plow
1991년 걸프 전쟁에서 활약한 M1A1의 지뢰처리장치 장비형


#35269 1/35 US M1A2 Tank Abrams
2003년 이라크 전쟁에 참가한 M1A2

















  




1) GERMAN LEOPARD 2 A6

세계 최초의 제3세대 전차. 1979년부터 배치된 레오파드 2는 총 생산대수 약 2,800대 정도로
에이브람스보다 적지만 도입국가수는 가장 많은 서유럽 공통의 주력전차이다.
하지만 세계최초의 제3세대 전차였던 만큼 구식화도 빨라져
독일 육군은 레오파드 2의 대폭적인 현대화 개수를 단행했다.
먼저 방어력을 대폭 강화한 레오파드 2A5가 등장했고,
이어서 기존 120mm 주포를 포신이 더욱 길어진 신형 주포로 교환한 레오파드 2A6이 실전배치됐다.
특히 120mm 주포는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공통으로 사용하는 주포였지만
A6형의 주포는 포신이 길어져 파괴력이 30%이상 증가되었다.
미국의 에이브람스가 세계최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수많은 전문가들은 세계최강전차로 레오파드 2를 꼽고 있다.
그 백미는 스웨덴의 전차선정과정에서 나타났는데,
스웨덴에서는 레오파드 2와 미국의 M1A2를 후보로 올려
두 차량을 직접 비교테스트한 끝에 레오파드 2가 선정된 것이다.
독일 육군용 레오파드 2는 최소한 2,125대가 생산되었는데, 전세계적인 군비축소 바람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육군의 잉여장비들이 각국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소수이지만 신규생산까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독일 이외에 레오파드 2를 도입한 국가는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그리스, 터키, 캐나다, 싱가폴, 칠레 등이다.









2) GERMAN LEOPARD 2 A6 키트

전장 314mm의 1/35 스케일 프라모델 조립 키트.
길어진 주포와 신형 쇼트장갑을 실감나게 재현.
라이트, 전차병 고글은 투명 부품으로 표현.
차장과 탄약수의 반신상 인형 포함.
4종류의 차량을 재현할 수 있는 데칼 포함.





3)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271 1/35 German Leopard 2 A6
현용 독일 육군 주력 전차 A6형


#35242 1/35 German Leopard 2 A5
레오파드 2 A4 모델의 장갑강화형 전차

















  




1) BRITISH CHALLEGER 2

제3세대 전차의 특징인 복합장갑은 초범장갑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초범이란 복합장갑을 최초로 개발한 영국의 연구소 지명을 따온 것이다.
세계최초로 전차를 개발한 것도 영국이고, APDS탄 등 전차에 있어서 수많은 획기적인 기술들을
처음으로 개발한 것도 영국이어서, 영국은 지금도 “전차대국”으로 불리고 있다.
1999년부터 2000년에 영국은 1991년 걸프 전쟁에도 참전한 제3세대 전차인 챌린저 1 전차 420대를
한꺼번에 모조리 퇴역시키는 파격을 단행했다.
그 대신 배치한 전차가 챌린저 1의 발달형이라고 할 수 있는 챌린저 2 전차이다.
챌린저 2는 다른 나라의 제3세대 전차와 비교할 때 방어력 면에서 더 비중이 주어지고 있으며,
이런 방어력 중심의 사상은 영국 전차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의 M1A2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버스 시스템을 이용한
공지합동전투를 벌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주포는 다른 제3세대 전차와 같은 120mm 구경의 주포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활강포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유일하게 포신내에 강선이 있는 라이플포를 채용하고 있다.
활강포와 라이플포는 각기 일장일단이 있지만, 라이플포는 활강포에 비해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챌린저 2는 2003년 이라크 전쟁과 유고내전, 코소보 분쟁등에 얼굴을 내밀었고,
현재 영국 이외에 오만이 챌린저 2를 도입하고 있다.









2) BRITISH CHALLENGER 2 키트

영국군의 최신예 전차 챌린저 2의 1/35 스케일 프라모델 조립 키트.
거대한 55구경 120mm 라이플포 등 당찬 모습을 리얼하게 재현.
입체적인 차체 전면과 측면의 증가 장갑.
특징적인 캔버스제 사이드 스커트와 사각 배기 커버, 전투 식별 패널도 실감있게 재현.
조준 렌즈와 라이트류는 투명 부품을 사용.
차장과 탄약수의 반신상, 데칼 3종류가 포함.


3)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274 1/35 British Challenger 2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활약한 챌린저 2


#35154 1/35 British MBT Challenger 1 (Mk.3)
1991년 걸프 전쟁에서 활약한 챌린저 1

















  




1) FRENCH LECLERC

프랑스의 르끌레르는 제2세대 전차인 AMX-30을 대체하여 1992년부터 도입되고 있는 3.5세대 전차이다.
프랑스 독자의 120mm 활강포를 도입하고 있으며
주포 길이가 M1A2의 주포보다 길어 더 큰 위력을 자랑한다.
또한 자동장전장치를 도입하여 승무원은 3명으로 감소했으며,
주행중에도 35초만에 6개의 목표와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장갑은 복합장갑이면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듈식 장갑을 채용하여
필요에 따라 장갑을 변경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M1A2가 싸우는 컴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가장 먼저
싸우는 컴퓨터로서 탄생한 것은 르끌레르 전차였다.
하지만 이런 능력은 보병전투차, 공격헬기 등 다른 전투장비와의 통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군비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 않는 프랑스군의 입장에서는 별로 돋보이지 않는 능력이 되고 말았다.
성능적으로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전차의 대열에 낄 수 있는 르끌레르이지만
애초 1,400대를 도입할 예정이던 것이 예산삭감으로 406대로 줄어들었고,
해외수출도 아랍 에미리트 1개국에 불과하여 도입단가도 크게 높아지는 결과가 되었다.
















2) FRENCH LECLERC 키트

르끌레르의 1/35 스케일 플라모델 조립 키트.
전장 306mm, 진취적인 스타일의 포탑 모듈장갑 등 존재감 넘치는 모습을 리얼하게 모델화.
큐폴라와 연막탄발사기는 교묘한 부품 분할로 정밀 재현.
로드휠은 중량감 넘치는 다이캐스트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등은 투명 부품.
차장 인형과 데칼 4종류 포함.


3)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279 1/35 French MBT Leclerc Series 2
현용 프랑스 육군 주력 전차

















  




1) JAPANESE 90 TYPE TANK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서방 각국의 전차와 어께를 나란히 하는 90식 전차는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3세대 전차이다.
인적자원이 모자라는 일본 육상자위대의 실정을 고려하여 자동장전장치를 채용,
승무원을 3명으로 감소시켰다.
주포는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드 시리즈와 동일한 라인메탈제 120mm 활강포를 장비하고 있다.
1990년에 제식화되어 90식 전차로 명명된 이 전차는 일본에서 외국전차를 도입하지 않고
독자개발함으로써 엄청난 개발비가 들었고, 게다가 생산수도 315대에 머물러 본의 아니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가 되었다.
생산개시 시점에서 대당 가격은 당시 환율기준으로 60억원 정도였고,
이후 더 가격은 더 상승한 것으로 생각된다.
90식 전차의 첨단 사격통제장치는 포수와 차장간의 헌터 킬러기능 뿐 아니라 이동목표의
미래위치를 추정하여 발사하는 능력 등 획기적인 기능이 도입되었다.
장갑 또한 그 재질이 극비이지만 일본 독자의 신기술로 120mm 탄을 방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우리나라의 K1전차처럼 유기압식을 채용하여 차체의 자세제어가 가능하다.
90식 전차는 최초 배치된 당시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전차 대열에 속했지만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일본 자위대는 현대화 개량에 소극적이므로 그 위상은 좀 떨어진 느낌이 있다.






2) JAPANESE 90 TYPE TANK 키트

육상자위대 90식 전차의 플라모델 조립 키트.
1/35 스케일, 전장 278mm, 전폭 103mm.
강력함이 느껴지는 직선적인 스타일을 실물 그대로 모델화.
포방패 연결부와 차체 전면 복합 장갑의 캔버스 커버의 질감, 차체와 포탑의 미끄럼 방지 등 리얼한 표현이 압권.
최대의 특징인 자동 장전 장치의 일부도 조립이 쉽도록 분할하여 입체감을 표현.
차장 인형과 포탄 탑재 작업 중인 자위대원 인형 5명 포함.
Heat-MP 탄과 APFSDS인 120mm 활강포탄 2종류, 포탄 수납 파이버케이스, 탄박스 등 풍부한 액세서리.
데칼 5종류 포함.


3)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208 1/35 JGSDF Type 90 Tank


#35236 1/35 JGSDF Type 90 MBT w/Mine Roller


#35260 1/35 JGSDF Type 90 Tank w/Ammo Loading Set

















  




1) RUSSIAN T72 M1
러시아의 T-72전차는 세계 주력전차 중에서 가장 구경이 큰 125mm 활강포를 갖고 있고,
전면장갑 또한 극단적인 경사장갑으로 수평관통거리가 540mm에 이르는 강력한 장갑을 갖고 있다.
비록 걸프 전쟁에서 에이브람스에게 참패를 당해 자존심을 크게 구겼지만,
무려 2만대 이상 생산되어 친러시아 국가 대부분에 뿌려진 T-72전차는
아직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 할 수 있다.
러시아 전차의 특징은 바로 전쟁에 이기게 할 수 있는 전차라는 것이다.
비록 인명경시라는 비난을 듣기도 하지만, 값싸고 다루기 쉬운 병기들을 대량으로 투입하여
적을 압도한다는 러시아군 전통의 전술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T-72는 아직도 정말로 무서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기본적으로 구경이 큰 125mm포의 존재는 탄약의 개량으로 위력이 더욱 커질 여지가 있는데다가
기본적인 장갑이 두껍기 때문에 추가적인 장갑과 사격통제장치의 강화를 통해
얼마든지 발전의 여지를 갖고 있고, 이러한 발전의 결과물이 최근 러시아에서 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T-90전차라 할 수 있다.





2) 관련 전차 바로가기


#35160 1/35 Russian T-72M1 M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