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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스케일별 세부 조립방법

1/48 스케일의 결정판 F-14 톰캣

작성자
tamiya012
작성일
2016-10-14 18:10
조회
8837


[ 1/48 스케일의 결정판을 기다려온 F-14 ]
- 새로운 분할로 조형미를 재현하며, 확실한 조립을 실현 -



《F-14A 톰캣에 대해》
1970년 첫 비행 때부터 2006년 퇴역할 때까지 세계 최강의 제공용 함상전투기로 비행한 기체가 미해군의 F-14A톰캣입니다.주위의 후퇴각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변경할 수 있는 가변익을 채용하여, 고속 성능과 우수한 운동 성능을 양립. 또한, 강력한 레이더 화기 관제 시스템 (AN/AWG-9)와 사정거리가 150 km나 되는 피닉스 미사일을 조합, 비교할 수 없는 요격능력을 실현하였습니다. 합계 632대가 생산된 톰캣 중에서도 초기 생산형인 F-14A는 미 해군용으로 477대가 생산. 1973년 항모부대에 배치가 개시되어 1975년 사이공 철수작전에 처음으로 출격,그 후에도 리비아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폭넓은 임무를 맡아 활약했습니다. 또한, 미국 이외에 이란에 수출이 되었습니다.1970년대 후반까지 79대가 인도되어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요격 임무에 분전하였으며 현재에도 이란공군은 독자적으로 정비하여 방공의 주력
으로 제1선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 F-14의 제 1기 최강의 함대방공전투기 ]

F-14는 냉전시기 미해군의 항공모함을 구소련의 장거리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구소련 폭격기가 발사하는 장거리 미사일의 사정거리 밖에서 미리 격추시키기 위해 F-14는 사정 거리가 무려 150km에 이르는 AIM-54 피닉스 미사일을 장비하였고, 동시 다목표 발사가 가능한 AWG-9 화력통제 레이더에 의해 미사일이 운용됩니다. 여기에 엄청난 비용이 드는 가변익을 도입, 비행상황에 따라 주익의 각도를 조절하여 최강의 제공전투 능력을 자랑합니다. 강력한 미국을 표방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대, 미해군은 항공모함 15척 태세를 유지하였고, 각 항공모함에 2개 비행대씩 총 30개의 F-14 톰캣 비행대가 운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