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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추천] 2차 대전 독일군 주력 전투기 '메서슈미트 Bf109 G-6' 프라모델
이 름: 관리자    조회수: 1579    01-31 오전 10:28:00
[키덜트 추천] 2차 대전 독일군 주력 전투기 '메서슈미트 Bf109 G-6' 프라모델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8.01.24 17:18:20


IT조선은 매주 국내 인기 키덜트 신상품과 상품 판매점 등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소개될 상품은 국내에서 인기가 높거나 새로 등장한 주목 아이템입니다. 추천상품 선정은 모형 분야 전문가와 다년간 업계에 종사한 점장 등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 편집자 주




이번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제2차 세계대전 후반기 독일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메서슈미트 Bf109 G-6' 프라모델이다.

▲메서슈미트 Bf109 G-6 전투기 프라모델 소개 영상. / 촬영=김형원 기자
1930년대 중후반 발발한 스페인 내전에 처음 실전 투입된 '메서슈미트 Bf109 G-6'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을 대표하는 '걸작 전투기'라는 평가를 받는 기체다.

메서슈미트는 2차 세계대전 기간 내내 사용됐고, 전쟁이 끝난 뒤 스페인과 스위스 등에서 주력 전투기로 활약했다. 독일 메서슈미트 전투기는 작전 투입부터 종전이 될 때까지 모두 3만대 이상이 생산됐다.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많이 생산된 전투기'로 기록되기도 했다.

▲메서슈미트 Bf109 G-6 전투기 프라모델. / 타미야 제공

Bf109 G-6는 독일이 제공권을 상실한 전쟁 후반 공중전 대신 요격전에 주로 투입됐다.

전투기에 탑재된 기총은 7.92㎜ 구경에서 13㎜ 기총으로 강화됐고, 적 폭격기의 기총 사격으로부터 파일럿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판이 추가됐다. 또, 전투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꼬리바퀴를 고정식으로 장착하는 등 개량됐다.

2017년 9월, 모형 전시회 도쿄하비쇼서 첫선을 보인 48분의 1 스케일 '메서슈미트 Bf109 G-6' 전투기 프라모델은 모형 제조사 일본 타미야 제작진의 면밀한 실제 비행기 취재를 통해 제작됐다. 기수 측면에 돌출된 '보일레' 등 전투기의 세부적인 모습이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은 48분의 1 스케일에서 보기 드문 전투기 내부 엔진 'DB605'도 정밀하게 재현됐으며, 자석 부품을 사용해 엔진 덮개(카울)를 여닫을 수 있게 만드는 등 최신 모형 상품다운 면모를 보인다.

제품 가격은 4만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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