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월 프라모델] ②코토부키야・타미야・하세가와, 메가미 디바이스・아반떼스포츠 미니사구 선보여
이 름: 관리자    조회수: 108    08-01 오후 2:20:00
[7월 프라모델] ②코토부키야・타미야・하세가와, 메가미 디바이스・아반떼스포츠 미니사구 선보여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7.14 07:00:00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스포츠 미니사구를 비롯해 7월에도 다양한 피규어, 프라모델 상품이 쏟아졌다.

피규어·프라모델 전문기업 코토부키야는 새로운 캐릭터 프라모델 브랜드 '메가미 디바이스'로 2종, 오리지널 로봇 프라모델 '프레임암즈' 시리즈로 2종, 미소녀와 메카닉을 결합한 인기 절정 캐릭터 프라모델 시리즈 '프레임암즈 걸'로 1종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타미야는 4종의 미니사구 신제품, 1개의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1/12스케일 야마하 RZ350 오토바이 등 6종의 특별기획 프라모델 상품을 내놨다. 한국타미야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스포츠'를 미니사구 자동차로 만든 상품을 선보여 미니사구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행기 프라모델로 유명한 하세가와는 TV애니메이션 '마크로스 델타'에 등장하는 드라켄3에 소형 비행체인 '릴 드라켄'을 붙인 상품과 1985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에어리어88'에 등장하는 사키 사령관 전투기인 'C2'를 출시한다.

① 반다이
② 코토부키야・타미야・하세가와

◆ 메가미 디바이스 SOL 호넷 & 로드런너 로우 비지빌리티 (코토부키야)

코토부키야가 자사 캐릭터 프라모델 브랜드 '메가미 디바이스' 신상품으로 SOL 호넷과 로드런너 '로우 비지빌리티(Low Visibility)'버전을 7월 출시한다. 로우 비지빌리티 버전은 전투기처럼 상공에서 적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밝은 회색 계열 색상을 무기와 장갑에 적용했다.

게임 서먼나이트 시리즈 캐릭터 디자이너인 쿠로보시 코우하쿠(黒星紅白)와 게임 '슈퍼로봇대전' 메카닉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야나세 타카유키(柳瀬敬之)가 공동으로 캐릭터와 메카닉을 디자인한 'SOL 호넷 & 로드런너'는 '무장 모드'와 갑옷을 벗은 '소체 모드'를 표현할 수 있다. SOL 호넷에 포함된 장갑을 로드런너에 더하면 '풀아머 모드'도 연출할 수 있다.

'머시니카'라 불리는 메가미 디바이스 캐릭터 몸체에는 3mm 구경의 구멍이 있어 프레임암즈와 FAG용으로 제작된 무기와 아머 파츠등이 호환된다. 머시니카 몸체 크기는 높이 기준 약 14cm다. 캐릭터 프라모델 가격은 호넷과 로드런너 각각 5000엔(약 5만원)이다.

'메가미 디바이스(Megami Device)'는 액션 피규어 같은 미소녀 몸체에 다양한 무기와 장갑을 장착할 수 있고 새로운 몸체 설계로 액션 가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일본어 '메가미'는 우리 말로 '여신'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SOL 호넷 로우 비지빌리티 버전 캐릭터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SOL 로드런너 로우 비지빌리티 버전 캐릭터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SOL 로드런너 로우 비지빌리티 버전 풀아머 모드. / 코토부키야 제공


▲SOL 로드런너 로우 비지빌리티 버전 소체 모드. / 코토부키야 제공


◆ 프레임암즈 SA-16 '스틸레트' 리뉴얼 버전 (코토부키야)

SA-16 '스틸레트'는 코토부키야 오리지널 로봇 메카닉 프라모델 프레임암즈 첫 번째 상품이다. 7월 출시되는 스틸레트 리뉴얼 버전 프라모델은 조립 키트 부품을 전면적으로 다시 만들고 색분할 부품을 늘려 조립만으로 로봇의 기본 색상이 살아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 기체 가동영역도 늘리고 안정성도 강화시켜 다채로운 액션을 연출할 수 있다. 프라모델은 1/100스케일, 높이 기준 16cm 크기로 만들어지며, 가격은 3500엔(약 3만5000원)이다.

▲프레임암즈 SA-16 ‘스틸레트’ 리뉴얼 버전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 프레임암즈 32식5형병 '젠라이' 강습장비형 리뉴얼 버전 (코토부키야)

코토부키야가 프레임암즈 '젠라이'에 새로운 장갑과 무기를 추가한 32식5형병(丙) 젠라이 강습장비형(強襲装備型) 리뉴얼 버전 프라모델을 7월 출시한다. 프라모델은 머리에 달린 헤드바이저와 기체 전체 색상을 바꾸고 '익스텐더 부스터'라 불리는 새로운 유닛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젠라이 프라모델은 기본 소체로 '프레임 아키텍트' 리뉴얼 버전을 사용해 가동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3800엔(약 3만8000원)이다.

▲프레임암즈 32식5형병 ‘젠라이’ 강습장비형 리뉴얼 버전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 프레임암즈 걸 '흐레즈 베르크 아테르' (코토부키야)

하얀색 갑옷에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의 '흐레즈베르크'가 7월 출시된다. '흐레즈베르크 아테르'는 보라색 갑옷에 차분한 얼굴의 단발머리였던 흐레즈베르크를, 생기도는 발랄한 표정과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물들인 갑옷과 무기, 금발의 긴 트윈테일 헤어스타일로 변신시킨 것이 돋보인다.

프라모델은 반투명 클리어 파츠에 편광 도색돼 있어 빛 반사에 따라 색상이 달리 표현되며, 로봇 프라모델 '흐레즈베르크 아텔'의 주요 무기인 '베릴스매셔'가 제공된다. 메카닉 파트는 사이더와인더, 에어바이크 등 3단 변형이 가능하다.

코토부키야는 흐레즈베르크 아테르 캐릭터 프라모델을 '클리어 파츠 어펜드'버전과 일반판으로 나눠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판이 6800엔(약 6만8000원), 클리어 파츠 어펜드 버전이 1000엔 더 비싼 7800엔(약 7만8000원)이다.

▲프레임암즈 걸 ‘흐레즈베르크 아테르’ 클리어 파츠 어펜드 버전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프레임암즈 걸 ‘흐레즈베르크 아테르’ 소체 모드. / 코토부키야 제공


▲프레임암즈 걸 ‘흐레즈베르크 아테르’ 일반판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 조이드 'EZ-054 라이거 제로 제국 스펙' (코토부키야)

인기 로봇 메카닉 프라모델 '조이드' HMM시리즈 신상품으로 '라이거 제로'가 7월 출시된다. 라이거 제로 제국 스펙은 붉은색과 금색이 조화를 이룬 기체 컬러링으로 보다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모델은 '체인징 아머 시스템' 기능으로 로봇 프라모델 외부를 감싸고 있는 장갑을 모두 벗겨낼 수 있으며, 머리 부분의 조종석에는 작은 파일럿 미니피규어를 태울 수 있다. 라이거 제로 프라모델 크기는 길이 기준 31cm이며, 가격은 5800엔(약 5만8000원)이다.

▲조이드 ‘EZ-054 라이거 제로 제국 스펙’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 미니사구 '썬더드래곤 & 파이어드래곤' 클리어 스페셜 (타미야)

미니사구 '썬더드래곤'은 프라모델・RC자동차 전문 기업 타미야(Tamiya)가 지난 1988년 3월에 시장에 내놨던 RC자동차 '썬더드래곤'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것으로, 지금까지 몇 번에 걸쳐 미니사구 차량으로 제작된 바 있다. 미니사구 '파이어드래곤'은 지난 1989년 만들어진 RC버기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7월, 새롭게 국내 출시된 미니사구 '썬더드래곤 & 파이어드래곤 클리어 스페셜'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미니사구 차체인 VS섀시를 바탕으로 차량 몸체는 경량 반투명 소재로 만들어져, 미니사구 차량을 자신의 입맛대로 개조하고자 하는 미니사구 마니아들에게 추천할 만한 신상품이다.

미니사구 썬더드래곤 & 파이어드래곤 클리어 스페셜에 채용된 VS섀시는 탄성과 차체 강성이 뛰어나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반투명 차량 몸체는 가위나 커터로 쉽게 자를 수도,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칠하기도 쉽게끔 디자인 된 것이 돋보인다. 가격은 한국타미야 기준 각 1만4400원.

▲미니사구 ‘썬더드래곤’ 클리어 스페셜. / 타미야 제공


▲미니사구 ‘파이어드래곤’ 클리어 스페셜. / 타미야 제공


◆ 미니사구 '현대 아반떼 스포츠' TKC 버전 (타미야)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스포츠'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사구(mini 4WD) 프라모델이 7월 출시됐다. 한국타미야(TKC)가 기획 제작한 '아반떼 스포츠'는 현대자동차가 라이선스와 아반떼 자동차 3D 그래픽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타미야가 차체 보디 금형을 제작한 뒤 일본 타미야 본사에서 미니사구 상품을 완성해 국내 수입하는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아반떼 스포츠' 미니사구는 현대자동차와 일본 타미야가 함께 검수한 만큼 겉모습은 실제 아반떼 스포츠 차량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미니사구 차량은 빠른 스피드와 차체 안정성을 추구한 MA섀시가 채용됐다.

'뽀로로 미니사구' 이후 3번째로 등장한 국내 한정 미니사구 상품인 '아반떼 스포츠'에는 노란 형광색으로 물들인 MA 미니사구 차체 섀시가 동봉돼 눈길을 끈다. 노란 형광색 MA섀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판매된다. 가격은 한국타미야 기준 1만3200원이다.

▲미니사구 ‘현대 아반떼 스포츠’. / 김형원 기자


◆ 미니사구 '호크 & 오울' (타미야)

캐릭터 미니피규어를 운전석에 태운 '레이서 미니사구'시리즈 신상품으로 독수리 '호크'와 부엉이 '오울'이 7월 출시된다. 두 미니사구 자동차는 가벼운 차체로 빠른 속도를 내는 '슈퍼2섀시'를 채용했다. 슈퍼2섀시는 강도가 높고 확장성이 높아 미니사구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차체다. 가격은 1188엔(약 1만2000원).

▲미니사구 ‘호크’. / 타미야 제공


▲미니사구 ‘오울’. / 타미야 제공


◆ 독일 3.5톤 트럭 AHN & 3.7cm 대공기관포 37형 (타미야)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가 개발해 독일군이 노획해 사용한 3.5톤 군용 트럭 'AHN'과 3.7cm 구경 대공기관포 37형을 더한 밀리터리 프라모델이 7월 출시된다. AHN 트럭 프라모델은 내부 엔진이 묘사되어 있으며 드럼캔 등을 적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장비 부품도 포함되어 있다. 군인 미니피규어는 모두 4개가 동봉된다. 가격은 4320엔(약 4만4000원).

▲독일 3.5톤 트럭 AHN & 3.7cm 대공기관포 37형 프라모델. / 타미야 제공


◆ 마크로스 델타 Sv-262Hs '드라켄3' 키스 기체 (하세가와)

TV애니메이션 '마크로스 델타'에서 바람의 왕국 공중기사단 소속 파일럿으로 등장하는 '키스 에어로 원더미어'가 탑승하는 '드라켄3' 기체가 7월 프라모델 상품으로 출시된다. 하세가와가 제작한 '드라켄3' 키스 기체 버전 프라모델은 전투기 모양의 파이터 형체를 입체화 한 것이며, 날개를 90도 접은 상태에서 소형 기체인 '릴 드라켄'을 양 날개 끝에 장착한 모습을 연출했다. 프라모델은 길이 기준 24.3cm 크기이며, 가격은 4400엔(약 4만4000원)이다.

▲1/72스케일 마크로스 델타 ‘드라켄3’ 키스 기체 버전 프라모델. / 하세가와 제공


◆ 에어리어88 크피르 C2 사키 바슈타르 기체 (하세가와)

1985년작 애니메이션 '에어리어88'에서 사령관으로 등장했던 '사키 바슈타르'가 탑승했던 전투기 '크피르 C2'가 프라모델 상품으로 등장했다. 프라모델은 아스란왕국 3번째 왕위계승권자인 사키 왕자의 기체임을 나타내는 아스란왕국 문장이 날개에 크게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C2 프라모델 크기는 길이 기준 21.6cm다. 가격은 2400엔(약 2만4000원).

'에어리어88'은 만화가 '신타니 카오루(新谷かおる)'의 1979년작 만화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1979년부터 1986년까지 7년간 연재됐으며, 단행본 23권, 172화 분량이 출간됐다. 애니메이션은 1985년 오리지널비디오애니메이션(OVA)형태로 나온 3편의 작품이 에어리어88 팬들 사이에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1/72스케일 에어리어88 크피르 C2 사키 바슈타르 기체 프라모델. / 하세가와 제공


◆ 로봇배틀V 월면중장갑전투복 'MK44H-0 화이트나이트 프로토타입' (하세가와)

잡지 '코믹노이지'에 연재됐던 소설 '머시넨크리거 브렛히맨'에 등장했던 우주 전투강화복 'MK44H-0 화이트나이트'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입체화 한 프라모델 상품이 하세가와서 출시된다. 프라모델은 달에 등장한 기계생명체를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브렛히맨 중대 소속 전투강화복을 1/20스케일, 높이 13.8cm크기로 제작했다. 가격은 4400엔(약 4만4000원)이다.

▲1/20스케일 ‘MK44H-0 화이트나이트 프로토타입’ 프라모델. / 하세가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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